광주 전통시장 5곳 '3D특구'로 육성한다

주현정 기자 입력 2023-04-23 17:44:25 수정 2023-04-23 17:44:25 조회수 0

남광주*양동*무등*말바우*송정 등

광주 5곳의 전통시장을 '3D 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됩니다.



대형 유통업체체 지역 진출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매니저 배치*데이터마케팅 지원*색채 디자인 등으로

시장을 관광명소화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 등은

내일(24)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특구 지정을 위한 실무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