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양동*무등*말바우*송정 등
광주 5곳의 전통시장을 '3D 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됩니다.
대형 유통업체체 지역 진출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매니저 배치*데이터마케팅 지원*색채 디자인 등으로
시장을 관광명소화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 등은
내일(24)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특구 지정을 위한 실무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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