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news/controller/mbckj/2023/04/24104856-D253-31B9-3AFA-QNHGB3EOEUOZANQZXIRR.jpg)
5·18 당시 미국 정부와 전두환 신군부 사이에 오간
비밀 통신기록 '체로키 파일'을 폭로한 전직 미국 언론인
팀 셔록이 6년 만에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셔록이 1996년 공개한 비밀전보는
5·18 진상규명에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이를 기증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바 있습니다.
자신의 탐사보도 취재록 집필을 위해 귀국한 그는
"대한민국 정부는 비밀 기록 문서 확보 찾기에 주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팀셔록 #체로키 #5·18 #비밀전문 #폭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4807wQAbobLBWISGIwYBIETt.jpg)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