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여수와 고흥,무안 갯벌이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됨에 따라
다양한 후속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단계 확대 등재 대상 지역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분야별 연구와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여수·고흥·무안 갯벌은
멸종위기종, 고유종을 포함해 300여 종 이상의
생물 종이 있으며 이동성 물새 종의 휴식처이자
서식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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