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이 오는 27일
광산구 수완·신가지구를 중심으로
이륜차의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등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 4월 현재까지 12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8명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라며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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