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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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는 발언으로 줄곧 논란을 샀던
전광훈 목사가 광주를 찾아 5.18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는 등의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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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와 지역 유관기관 등이
임대보증보험 가입여부 전수조사 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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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장성군이 상징색과 상징 문구를 바꾼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전임자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이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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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자치단체들이
도로 위 가로수 가지치기를 시행하면서
너무 많은 나무를 잘라내고 있는데
이런 방식이 맞는 것이냐는 논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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