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만 원만 내면 아파트에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순군의 사업에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화순군에 따르면 1차로 50세대를 선발하는
'1만 원 임대주택 사업'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190명의 희망자가 몰렸습니다.
입주 신청자 모집은 다음 달 4일까지 계속되며,
사업이 성공하면 지방 소멸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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