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나무축제가
'뉴 뱀부 페스티벌(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4년 만에 오늘(3) 개막했습니다.
담빛음악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관방제림 일원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송가인, 김다현,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축하쇼가
이시각 현재 담빛음악당에서 현재 진행중인 가운데
광주MBC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축하쇼는 오는 21일과 28일 낮 12시,
'MBC 가요베스트' 시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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