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궂은 날씨 속 어린이날...실내서 아쉬움 달래

조현성 기자 입력 2023-05-05 20:42:24 수정 2023-05-05 20:42:24 조회수 2

어린이날을 맞아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다양한 축하 행사들이 마련돼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어린이와 부모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화순어린이테마파크 키즈라라 등에도

규모가 축소된 채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져

어린이날을 맞아 그냥 보내기 아쉬운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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