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지방공휴일
휴업·휴무 참여를 광주시가 권고했습니다.
5월18일 지방공휴일은 2020년 5·18 40주년을 맞아 지정됐으며
광주시는 공공기관, 학교, 민간 기관·단체 등에
휴무 권고 공문을 발송하고
광주상공회의소를 통해 기업 동참 독려에도 나섰습니다.
다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직자들은
20% 이상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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