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교육단체가 일선 고교의 '0교시·야간보충수업'이
학생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광주학생삶지키기교육연대는 "이정선 교육감 부임 이후
인문계 10개교 중 6곳이 0교시 등교와 야간 보충수업을 부활시켰다"며
"이는 정규 과정 외 강제 교육 거부 권리를 보장하는 학생인권조례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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