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지난 노동절에 분신 사망한 건설노동자를 추모하는
시민 분향소가 만들어졌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5.18민주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차리고
분신 사망한 고 양회동 건설노동자의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시민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노조는 건설노조 탄압 중단과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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