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 김현국씨가
2023트랜스 유라시아 출정식을 갖고
다음주부터 6번째 대륙횡단에 나섭니다.
김 씨는 경형 suv 캐스퍼를 타고
6개월 일정으로 서울과 광주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와 암스테르담까지
1만 5천km 구간을 횡단할 예정입니다.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라시아 대륙횡단은
대형 화물차량들의 운송 경쟁력을
자료화하려는 목표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메시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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