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명칭을 유치원으로 허위 광고하는 등
위법 행위를 한 학원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유아대상 영어학원
18곳을 점검한 결과
유치원으로 이름을 표기한 학원 6곳과
무단으로 시설을 변경한 학원 2곳 등
모두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적발된 학원들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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