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 고속도로서 8.5톤 화물차 뒤집어져

임지은 기자 입력 2023-05-12 11:05:37 수정 2023-05-12 11:05:37 조회수 1

오늘(12) 새벽 4시쯤,

장성군 남장성 분기점 근처를 달리던

8.5톤 택배 화물차가

오른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넘어진 차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도로 일부가 1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장성 #고속도로 #운전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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