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기업인 보해양조가
바다를 보호하는 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위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보해양조는 광주 동명동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한 뒤 분류까지 마치면
아이스크림 등을 선물하는 임시 가게를
오는 7월까지 두 달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금을 부재료로 한 소주 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보해는
해양오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위한 플로깅센터를
전국 최초로 오는 25일 목포에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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