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소매 판매가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매 판매는
지난해 4분기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다가
올해 1분기 4.8% 증가했습니다.
이는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승용차와 전문 소매점 등의 판매가
늘어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전남의 경우
지난해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감소하면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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