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정의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이 한국에너지공대
흔들기를 중단할 것을 정붕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원 60명은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한전공대 표적감사에 이어
또 다시 한전공대를 흔들고 있다며
출연금 재검토는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와 국민들의 미래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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