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4구역 참사를 유발한
철거 하청 업체 대표가 불법 재하도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현대산업개발로부터
일반 건축물 해체공사를 수주한 뒤
백솔기업에 공사를 불법 재하도급한 혐의로 기소된
한솔 기업 대표 김 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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