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전 타설 작업 중 시멘트가 쏟아졌던
공사 현장에서 또 다시 콘크리트가 유출돼
차량 8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14) 오전 9시 5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멘트가 도로로 쏟아져
차량 8대가 시멘트를 뒤집어 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지자체는 외벽에 시멘트를 바르던 중
바람에 흩날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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