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하루 앞두고 여야 정치권 광주서 총집결

주현정 기자 입력 2023-05-17 15:25:45 수정 2023-05-17 15:25:45 조회수 0

5.18 43주년을 하루 앞두고

여야 정치인이 대거 광주를 찾아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민주화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하루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진보진영 원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일행 등이

각기 합동 참배에 나섰습니다.



정치권 인사 등은 잠시후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5.18전야제에서 다시 한 번 집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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