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강강술래 공개행사가
오는 21일, 운림산방 광장에서 열립니다.
강강술래는 전남 남해안 일대에서 전승되는
대표적인 부녀자만의 민속놀이로,
8월 추석 전날 밤 노래와 춤으로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단체 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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