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실련, '광주시의원 법인카드 사용 의혹'..진상 조사 촉구

김영창 기자 입력 2023-05-25 15:24:30 수정 2023-05-25 15:24:30 조회수 0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시의회 임미란의원이 보성군의 한 어업회사 법인카드를

1년여 동안 1천 4백여만원을

사용한 의혹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최근 KBS 광주총국이 보도한

임미란 의원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과 관련해

시의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법인카드_사용의혹#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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