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요양원에서
80대 노인이 추락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요양원에서 80대 입원환자가
2층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는 피해자가
2인실 병실 창문을 열고 밖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요양원과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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