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시의회, 시민들이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없는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나섭니다.
오늘(30)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족한
‘광주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는
안전정책 수립과 자문을 맡게 될 ‘정책지원단’
예방활동에 주력할 ‘시민실천단’으로 나뉘어
각종 사고 예방 활동과 안전의식 개선 범시민운동에 돌입합니다.
앞서 시민실천단 공개 모집에는
4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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