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에 이어 한전KPS가
광주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체험형 인턴으로 채용했습니다.
두 공기업은 지역 보호종료아동의 사회적 지지 체계 지원을 위해
광주시와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올 초 한전KDN이 5명을 채용한데 이어
한전KPS도 다음달부터 자립준비청년 5명에게
3개월 인턴 근무 자격을 부여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시 산하 기관과 공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10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 자립준비청년에 일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