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법인택시 선진화 사업'과정에서 불거진 비위에 대해
택시조합 이사장 등 3명에 대해
시민단체가 법적대응에 나섰습니다.
참여자치 21은 보도자료를 내고
"시장 승인 없이 보조금을 초과 지급하고,
관련 서류 일체를 보관하지 않은
택시조합 이사장 등 3명을 광주 서부경찰서에 수사의뢰한다"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엄정한 처벌과 보조금 환수를 위한
광주시의 의지가 부족하다"며
"광주시도 계속 소극적이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인택시_선진화사업#보조금_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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