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와 최지민 등
기아 타이거즈 선수 3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선수로 선발됐습니다.
한국 야구위원회가 확정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선수 24명에
기아 타이거즈 선수로는
선발 투수 이의리와 불펜 최지민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상무에서 곧 전역하는 최원준 선수가
구창모, 박세웅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뽑혔습니다.
#아시안게임#야구#기아#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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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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