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장비에 깔려 숨져

임지은 기자 입력 2023-06-11 20:28:05 수정 2023-06-11 20:28:05 조회수 1

광주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리프트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11)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자동화 설비를 점검하던 50대 작업자가

1층으로 떨어진 호이스트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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