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으로 만들어 시들지 않는 매화꽃인 '윤회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광주 이화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초대전에서는
한국윤회매연구회 광주지부장인 배우식 선생이
제작한 각종 윤회매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선 영·정조 시대 실학자 이덕무 선생이 창안한
윤회매는 박제가와 유득공에게 전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광주MBC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