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지난달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의 실업률은 2.3%로
전달에 비해 0.4% 포인트,
전남은 1.4%로 0.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취업자 수는
광주가 76만 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만 4천 명,
전남은 104만 6천 명으로 만 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공공서비스업과 건설업 취업자는 는 반면,
음식업과 통신,금융업 등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실업률#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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