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강은미 의원 일본 원정투쟁

주현정 기자 입력 2023-06-20 11:04:17 수정 2023-06-20 11:04:17 조회수 7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가

사실상 다음달로 확정된 가운데

정의당이 강은미 의원을 주축으로 일본 원정 투쟁에 나섭니다.



강은미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 등은

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오는 22일 일본으로 출국해

나흘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합니다.



현지에서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회민주당, 환경단체 등과

후쿠시마 제1원전 항의 방문과

방사능 연구 전문가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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