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원 일동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광주로"

주현정 기자 입력 2023-06-20 14:43:27 수정 2023-06-20 14:43:27 조회수 1

광주시의회가 미래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광주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20) 전 의원 명의로 성명을 내고

"세계 자동차산업이 미래자동차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소부장 생태계 강화가 주목받고 있다"며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연간 72만대의 완성차 생산능력을 보유한

자동차 생산 주력 도시 광주는

세계 미래차 3대 강국 도약 실현 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바이오·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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