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미래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광주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20) 전 의원 명의로 성명을 내고
"세계 자동차산업이 미래자동차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소부장 생태계 강화가 주목받고 있다"며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연간 72만대의 완성차 생산능력을 보유한
자동차 생산 주력 도시 광주는
세계 미래차 3대 강국 도약 실현 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바이오·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나섭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