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광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2일(목)로 예정했던 제193회 정기연주회 '선물'공연을 합창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부득이하게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광주예술의전당 재개관 이후 시립합창단의 첫 연주회로 기대를 모았지만 볼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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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jh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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