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점경관 관리구역을 7곳으로 늘리고
건축물 높이 제한을 폐지합니다.
이에따라 기존 중점경관 관리구역인
무등산과 영산강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광천사거리와 백운광장, 광주역 일대가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이 구역에서는 창의적인 랜드마크 조성과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관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경관 계획 확정에 따라
상업지역 40층*주거지역 30층의 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도
종료됩니다.
#중점경관관리구역#층수제한_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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