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알을 품은 암컷 낙지 3,0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금어기 시기에 맞춰 진행됐고,
암컷 낙지는 한 마리당 약 150개의 알을 산란하게 됩니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지금까지
낙지 1만 1천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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