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이 그랜트 얼룩말 2마리를 새 식구로 맞았습니다.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암컷 얼룩말 2마리가 지난달과 최근
각각 1마리씩의 새끼를 낳아
동물원 내 그랜트 얼룩말은 모두 6마리로 늘어났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자연에서도 보기 힘든 얼룩말 새끼가
어미젖 먹는 장면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매일 얼룩말사를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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