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0일) 새벽 5시 반쯤
광주 동구 지산동의 주택 옹벽이 무너져
계단과 난간 등이 훼손됐습니다.
또 추가 붕괴 우려로 일가족 4명이 대피했습니다.
동구는 계속되는 비로 벽 아래 지반이 약해져
벽이 균형을 잃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