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다당제 실현 등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내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국민의힘 소속 김용임 광주시의원이 주관한

'생산적 정치를 위한 성찰과 모색'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 등이 발제자로 나섭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민생당 소속

지역 정당인들도 토론자로 참석해

문제해결 중심의 정치구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