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에 나선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광주를 찾아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밉다면,
진짜 새로운 세력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당' 창당 선언 이튿날인 오늘(4)
광주시의회 토론회에 참석한 금 전 의원은
"썩은 국민의힘, 무능한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며
"국회의원 정수의 10%인 30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호남이 먼저 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