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과 호텔,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중인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 일대에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6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대책 마련 토론회를 열고
친환경 트램을 연계한
복합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야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 왕복 8차로인 설죽로는 10차로 이상,
서림로는 6차로, 천변로는 13차로까지 확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방일신방직#복합광역교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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