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첫 대면전시로 열린
광주비엔날레가 석달여간의 전시일정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50만 여명이 찾으면서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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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로 광주전남 주요식수원인
주암댐 저수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뭄대비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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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부서지고 방치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리대책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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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와 음주운전 등으로 기강해이를 보이고 있는
광주경찰에 대해 경찰청이 오늘(10일)부터 집중감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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