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여름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남 농관원은
오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소와 돼지 등 식용육류와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광지 축산물 판매장과 전문 음식점,
푸드 트럭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며,
특별사법경찰관 160여명을 점검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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