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특색있는 섬 가꾸기 사업이
방문객과 귀촌인구 증가 등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섬 방문객이
적게는 134%에서 많게는 890%까지 늘었습니다.
귀촌 귀어 인구도 증가해
지난 7년동안 140 가구에 194명이
섬으로 이주를 결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섬이 관광자원으로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 생태 특성을 살린
전략적인 개발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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