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광주시립 제1*2요양병원이
적자를 벗어나려면 치매전문병원 등으로
병원을 특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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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 현장에 화약류를 판매하던
대리점주들이 어느 날 갑자기 대기업에게
일감을 빼앗겼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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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만원 아파트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나주시는 관리비만 내면 공짜로 살 수 있는
집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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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장마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분석해보니,
최근 10년 동안의 장마 기간 중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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