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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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유치에 나섰던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광주시는 대신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이른바 소부장 특화단지에는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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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정부의 보 해체 결정이 성급하고

무책임했다며 4대강 모든 보를 존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해체가 결정된 영산강 죽산보도 존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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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의 시민모금 운동이

지난달 시작된 이후 20여일만에

3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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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선수 복귀와 용병 투수 교체로

전반기 막판 상승세를 탄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21)부터 후반기 시즌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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