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모레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의 강수량이
50~100mm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해안의 경우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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