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폭우에 취약한 무허가 건축물
106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이번주까지 무허가 주택 1천 117곳 중
나무나 벽돌 등으로 만들어져
붕괴우려가 있는 106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반침하와 건축물 내외부 처짐과 균열 등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광주시는 소유자에게 보수보강을 명령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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