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 판매점의 유리를 파손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6시 반쯤
동구 계림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의 유리창을
돌로 깨 부순 혐의로
5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휴대전화를 비싸게 샀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휴대전화 #광주 동구 #재물손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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