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달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7.8로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지난해 6월 이후
1년 넘게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그렇지만 전국의 소비심리지수가
지난달 100.7에 이어 이번 달 103.2로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넘은 것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소비심리#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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