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사 편의 대가로 골프 접대" 보성서장 고발

천홍희 기자 입력 2023-07-27 19:05:40 수정 2023-07-27 19:05:40 조회수 36

공직공익비리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전남본부는

보성경찰서장 등 4명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지난해 9월

보성경찰서장 등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법인카드로 식사와 골프접대를 받고

수사 편의를 제공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성경찰서장은

사실 무근이라며 "접대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